구급차에 실려간 엄마를 대신해 아이들을 챙겨준 경찰

경찰은 당신의 친구이자 도우미다. 아래 사연의 네덜란드 경찰들은 문자 그대로 '모든' 상황에서 사람들을 구해낸다. 온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만든,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의 한 경찰이 올린 페이스북 포스팅을 함께 읽어보자.

"경찰의 또 다른 임무

지난 주, Woensel-Nord로 출동했습니다. 구급차가 급성 저혈당으로 쓰러진 여성을 태우고 있었죠. 그녀는구급차에서 의식을 되찾았지만 5명의 아이들은 홀로 아파트에 남겨져 있었습니다. 저와 동료들은 아이들의 친척이 올 때까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배 고픈 애들을 위한 새로운 임무에 착수했습니다. 아이들은 빵와 계란후라이, 후식으로 과일을 먹었고, 저희 임무는 설거지로 마무리됐죠!"

비상시에는 주방에서도 기꺼이 임무에 나서는 경찰들의 포스팅은 페이스북에서 거의 10만 번의 '좋아요'를 받고, 수천 번 이상 공유됐다. 이들의 특별한 작전 수행에 감동했다면 주변 사람들과도 공유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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