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 나쁠 순 없다! 최악의 일진, 24장의 사진들

상쾌한 아침, 대문을 나서자마자 새 똥이 툭...! 그런 날이 꼭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내가 가장 운이 없을 것만 같은 그런 날. 하는 일마다 꼬이고 잘 지내던 친구나 가족과 눈만 마주치면 싸움이 붙고...
하지만 다음의 25장의 사진들을 보면 마음이 좀 가라앉으실 거예요. 이 세상은 넓고 더 재수 없는(!) 사람들은 많다는 사실에 위로를 전하며, 1번부터 시작합니다!
1. 엄마, 눈 '조금' 왔다며
2. 폭우에 물이 새는 천장, 이젠 물풍선까지 만드심
3. '인사 잘 하신다...' 아니고요, 진짜 남대문 열렸어요!
4. 부엌아 안녕, 그동안 고마웠어...
5. 추락 전:
추락하기 전 pic.twitter.com/nu4eByanzQ
— nocktte녹떼[폭우/내4b] (@nocktte) 15. Dezember 2017
추락 후:
.........떨어트렸다..........
........
... pic.twitter.com/MN3wozts6r— nocktte녹떼[폭우/내4b] (@nocktte) 14. Dezember 2017
6. 자동차 창문 올리는 것을 깜박한 자의 최후
7. "어서 와, 곰 동굴은 처음이지?" (크왕!)
8. 차 문을 열었을 뿐인데...
9. 운전 중 환기구를 통해 뱀이 나왔다... 하하하
My mom almost crashed her car today cause a snake started coming out of her vents while she was driving. pic.twitter.com/9dYkKsLo9f
— Kristina Dorsett (@Krissy_Lyn) 10. März 2017
10. 왜 내 텐트만 날라간거야(ㅠㅠ)
11. 택배 회사의 쿨한 인정: "죄송합니다, 택배가 화장실 변기에 빠진 것 같아요, 네 실수 맞고요..."
12. 오늘 저녁은 외-식
13. 에프킬라 위 거미: 거의 죽으려고 작두 타는 각
14. 오늘의 헤드라인: 나무에서 떨어진 고슴도치, 니 머리 위로 떨어져
15. '스트레스 해소용 로션'인데 왜 난 스트레스가 솟지?
16. 새똥 쾌변의 흔적...
17. 헐...
18. 동물원에 갔다 핸드폰을 떨어트렸다, 굳이 안 찾아도 돼요 ^^;
19. 화끈한 생일 소원 빌기?
20. 할 말 대략 없음...
21. 뷰러 두 번 찍단 속눈썹 다 뽑힐 듯
22. 이거 잠수함이였어?
23. 이래서 이층 집은 싫다고 했잖아...
24. 씨리얼 먹다 잠든 자의 맛깔나는(!) 태닝
Never sleep outside with cereal guys xxxxx pic.twitter.com/aftXSDJgnb
— cupcake fuckface (@elley5sos) 2. Juni 2013
이 분들보다 더 심한 날을 겪으셨다면 아래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혹시 아나요? 다음 #격 기사에 나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