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혼 후 엄청난 감량을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커플

맷과 해나는 꽤 오랫동안 연애했다. 마침내 맷이 해나에게 '결정적인 질문'을 던졌고, 해나는 생각할 틈도 없이 “좋아” 라고 답했다. 약혼한 두 사람은 최대한 멋진 결혼식 사진을 남기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수십 년이 지나도 두고두고 볼 사진이니, 당연한 일이다. 그래서 맷은 살을 빼기로 했다. 해나도 그를 응원하는 뜻에서 동참하기로 했다.

물론 그들은 서로의 지금 그대로를 사랑했지만, 각자의 몸에 100% 만족하는 것은 아니었다. 그들은 약혼하면서 결혼식 전까지 살을 빼기로 굳게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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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로 일하는 맷은 직업의 특성상 많이 먹을 수밖에 없었다. 다이어트를 시작했을 때 그의 몸무게는 115kg에 육박했다.

1년 후, 그 날이 왔다. 결혼식 당일까지 맷은 40kg을, 해나 역시 20kg 이상 몸무게를 줄인 결과 이전 모습을 떠올리기 어려울 만큼 달라졌다. 만약 이 글을 읽지 않았다면 당신도 위, 아래 사진 속 커플이 동일 인물이라는 것을 알아채지 못했을 것.

그들의 비결은 단 하나, 식단을 싹 바꿨다. 맷과 해나는 지난 1년간 인스턴트 음식을 끊고 건강식만을 고집했다. 사실 이 글을 쓰면서도 두 사람의 변화가 쉽사리 믿기지 않아서 사진을 몇 번이고 번갈아 봤다. 심지어 맷의 주치의조차 그를 알아보지 못했다. 

맷과 해나 커플은 손주들에게 들려줄 만한 이야기보따리를 이미 손에 들고 스타트를 끊었네요. 사랑의 힘으로 깜짝 놀랄 반전을 이루어낸 젊은 커플이 대단히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서로를 아껴주고 사랑하며 백년해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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