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만 볼 수 있는 재미난 사진 17장

한겨울. 타닥타닥 타오르는 벽난로 곁에 앉아 핫초코 한 잔을 손에 들고 빈둥거리기 딱 좋은 계절이죠. 날이 춥다고 해서 꼭 집에만 붙어있을 필요는 없답니다. 나가보면 빵 빵 터지는 진풍경이 기다리고 있거든요. 아래, 겨울에만 볼 수 있는 재미난 광경을 보고 나면 찬바람 따위, 더는 두렵지 않을 거예요. 다 같이 나가보실까요?

 

진지하게 보시면 곤란합니다!

 

"자, 자기야, 나 내릴 때 창문 닫는 걸 잊은 것 같아."

 

 
위스키 온더락? 자동차 온더락!

 
"죄송하게 됐네요. 전 분명 주차요금 내려고 했지만, 이게..."
 

차를 빼던 걸까, 아니면 주차장을 데코한 걸까? 

 
아, 많이 아플 듯!
 
아드레날린 샘솟는 분의 작품.
 
옵션으로 "선루프"을 달았지, "스노우루프"를 원한게 아닌데!
 
...떨어진 손잡이로 얼어붙은 눈 제거할 때 쓰시면 되겠네요.
 
눈사람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눈 뭉치"를 새로운 차원에서 재해석한 사진

 
도로표지판이 두 개로 보여요!

 

차고가 아닌 이글루에 주차함!

 

겨울에는 소도 따뜻해지고 싶다.

 
얼음 위에 둥둥, 해변이 부럽지 않아요.
 
본 것 중 가장 게으른 허스키 개.
 
폭설 한두 번 본 것도 아닌데, 이건 그저 기가 막힐 뿐!
 

" 문 열어보니 외출은 글렀네!"
 
도대체 어떻게 집을 분간해 내는 거죠?

 

우스우면서도 왠지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사진 모음이었습니다. 이제 춥다는 불평은 접어야겠어요. 사진 중에 폭설 풍경을 보니, 한국의 겨울은 그나마 자비로운 편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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