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이 설명하는 분노의 순간들

아이들은 유별납니다. 함께하면 웃음이 끊이지 않지만, 울음 또한 (한번 터지면) 끝이 없죠! 별다른 일이 없었는데 울음보가 터지기도 하고요. 그런데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짜증과 분노가 폭발할 정도로 큰일일 수도 있죠. 여기, 부모들이 한데 모여 상세한 이유와 함께 아이들의 짜증 폭발의 순간을 모아보았습니다.

"태엽 감은 개가 자꾸 쫓아와요."

"포도 먹겠냐고 물었더니..."

"흙을 못 먹게 했더니..."


"개밥 먹지 말라고 했더니..."

"실패로 끝난 화장실 훈련"

"안돼, 내 똥이야. 기저귀 치우지마!"

"제가 '강남스타일' 그만 좀 틀라고 했더니..."

"개 타고 놀지 말랬더니..."

"미식축구 공을 더 먹지 못하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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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아침을 같이 먹는다고 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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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Barack Obama)를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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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이 한 손에 들어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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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저걸 집으로 데려가지 못한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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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아직 준비되지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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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Miley, 마일리 사이러스)가 텔레비전에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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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가고 싶대요. (아무 데도 안 간다고 계속 얘기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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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을 더 못 먹게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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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엄마'가 아닌 다른 이름이 있다는 걸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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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머핀을 다 먹어버렸어요. (자기가 먹은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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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혹은 오빠)와 결혼 못 한다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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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이라고 했더니 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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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 갈 때 다 뜯은 탐폰을 가져가지 못하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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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베이더(스타워즈 캐릭터)가 악당이라고 말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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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가 자기 점심을 먹어버렸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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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이 부모들은 먹구름 가득한 아이들의 기분을 유머로 승화했네요! 덕분에 보는 사람들은 즐거웠지만.... 아이들도 울음을 그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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