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고 싶은 동물 12

지구에 사는 동물 종의 수는 5백 만에서 5천 만에 달한다고 합니다. 얼마나 많은 종이 살고 있는지 명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전체 종 중에 우리 인간이 아는 종은 10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 중에서는 정말 '외계인'이라고 밖에 생각이 되지 않는 특이한 종도 많습니다. 어떻게 저런 생김새를 갖게 되었는지 궁금한 희귀 동물을 소개합니다.

1. 부다페스트 하이플라이어

 
 
 
 
 
Sieh dir diesen Beitrag auf Instagram an
 
 
 
 
 
 
 
 
 
 
 

Ein von @ziyad_albulushi geteilter Beitrag am

사람들 사이에서 아주 인기가 많은 비둘기 종입니다. 아주 높고 우아한 비행을 즐기는 덕에 '하이플라이어(Highflyer)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높이 날아도 시각에 손상을 입지 않도록, 커다랗고 반짝거리는 수정체를 갖고 태어났답니다. 

2. 바비루사

 
 
 
 
 
Sieh dir diesen Beitrag auf Instagram an
 
 
 
 
 
 
 
 
 
 
 

Ein Beitrag geteilt von Wildlife Photographer (@nicbrownphoto) am

바비루사는 인도네시아어로 '사슴'과 '멧돼지'의 합성어입니다. 기다란 송곳니는 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3. 마타 마타

Imgur/haydepops

마타마타는 특이한 외모 때문에 톱니 거북이라고도 불립니다. 강물 진흙 속에 몸을 숨겼다가, 물고기 떼가 지나가면 입을 떡 벌리고 그대로 먹어치운다고 합니다.

4. 망치 머리 벌레

 
 
 
 
 
Sieh dir diesen Beitrag auf Instagram an
 
 
 
 
 
 
 
 
 
 
 

Ein Beitrag geteilt von Zulfan Monika (@zulfanmonika) am

최고 1m까지 자라는 지렁이입니다. 번식 방법도 그냥 꼬리 끝을 잘라내면 됩니다. 잘린 꼬리에서 새로운 머리가 태어나죠.

5. 나뭇잎 코 뱀

 
 
 
 
 
Sieh dir diesen Beitrag auf Instagram an
 
 
 
 
 
 
 
 
 
 
 

Ein Beitrag geteilt von Brittani Castrovinci (@repti_girl) am

마다가스카르에 서식하는 이 뱀은 나무로 위장했다가 먹잇감을 사냥하는 녀석이랍니다.

6. 차양박쥐

Imgur

남 아메리카에 서식하는 박쥐의 종류로 수컷 목 뒤에는 여분의 가죽이 붙어있습니다. 잘 때 이 가죽을 얼굴로 당겨 뒤집어쓴다고 합니다. 무척 편리하게 들리죠!

7. 멕시칸 털보 난쟁이 고슴도치

 
 
 
 
 
Sieh dir diesen Beitrag auf Instagram an
 
 
 
 
 
 
 
 
 
 
 

Ein Beitrag geteilt von Joel Sartore- Photo Ark (@joelsartore) am

얼굴에도 돋아난 가시 덕분에 아무나 냉큼 달려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8. 스틸 블루 도마뱀

 
 
 
 
 
Sieh dir diesen Beitrag auf Instagram an
 
 
 
 
 
 
 
 
 
 
 

Ein Beitrag geteilt von moran (@moranl.f) am

아프리카에 사는 이 파충류는 '스파이더맨 도마뱀'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그러고 보니 색깔이 조금 닮지 않았습니까? 그래서일까요, 거미는 잘 안 먹고 개미를 주식으로 삼는다고 합니다.

9. 긴귀날쥐

Reddit/Ralphies Boogers

긴귀날쥐라는 이름이 참 귀엽지 않습니까? 몸만큼 거대한 귀로 당장에라도 날아오를 듯한 모습입니다. 긴귀날쥐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설치류 중 하나라고 합니다.

10. 오렌지 타이거

 
 
 
 
 
Sieh dir diesen Beitrag auf Instagram an
 
 
 
 
 
 
 
 
 
 
 

Ein Beitrag geteilt von Richard N (@richards_inverts) am

오렌지 타이거 나비의 번데기는 금은방에서 볼 수 있을 법합니다.

11. 바다소

 
 
 
 
 
Sieh dir diesen Beitrag auf Instagram an
 
 
 
 
 
 
 
 
 
 
 

Ein Beitrag geteilt von Ross Johnston (@sorosssome) am

바다소를 처음으로 발견한 해양 탐사대는 이 동물을 인어로 착각했다고 합니다. 크리스토퍼 콜롬버스는 인어를 만나고도 큰 감명을 받지는 못했다고 하는데요. 그의 여행기에도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인어는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아름답지 않다. 얼굴부터 우락부락..."

12. 다마스커스 염소

 
 
 
 
Sieh dir diesen Beitrag auf Instagram an
 
 
 
 
 
 
 
 
 
 
 

Ein Beitrag geteilt von 💝🍥Marshmallow🍥🐳(•ૢ⚈͒⌄⚈͒•ૢ) (@pinkbells360) am

어릴 때 눈도 크고, 크고 기다란 귀도 있어서 마치 동화 속에 나오는 생김새를 지니고 있지만... 다 자라면 아래와 같이 험상궂은 얼굴로 변하는 염소입니다.

 
 
 
 
 
Sieh dir diesen Beitrag auf Instagram an
 
 
 
 
 
 
 
 
 
 
 

Ein von @roterodamus11 geteilter Beitrag am

이 염소의 젖에는 영양분이 아주 많아 중동 국가에서 인기가 좋습니다. 특히 관리가 잘 된 염소의 경우 한 마리 당 약 530만 원을 호가한다고 합니다.

세상에 이렇게나 다양한 생김새의 동물이 살고 있었다니! 아직 밝혀지지 않은 동물은 또 과연 어떻게 생겼을지 몹시 궁금해집니다.

소스:

Bright Side

Comments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