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참가자의 사연에 울음바다가 된 촬영장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사는 22살 버넌 바너드(Vernon Barnard)에게는 언젠가 유명한 스타가 되겠다는 꿈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재능에 박수를 보냈고, 오디션 프로그램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보이스'(The Voice South Africa)의 깐깐한 심사위원들에게도 인정을 받았죠. 하지만 의자를 돌려 버넌의 모습을 본 심사위원은 눈물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그는 평범하지 않았거든요. 

버넌은 태어날 때부터 녹내장을 앓았습니다. 5살까지는 볼 수 있었지만, 점점 상태가 악화됐죠.  16번에 걸친 수술에도 불구하고 결국 완전히 눈이 멀었습니다. 그런 그가 불렀던 원디렉션(One Direction)의 '내 인생 이야기'(Story of My Life)는 전국을 감동의 물결로 휩쓸었습니다. 버넌은 오랜 바람대로 스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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