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을 스스로 선택한 반려묘

일본에 사는 27살 남성 가와사키(Kawasaki Hina)는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집 근처 공원을 통과해 집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자그마한 새끼고양이 한 마리가 그에게 다가왔죠. 

Twitter/Kawasaki_Hina

고양이는 혼자였고, 히나야말로 자신의 반려인이 될 운명이라고 확신하는 듯했습니다. 그가 못 가게 막을 뿐 아니라 끈질기게 쫓아오기까지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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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히나는 새끼고양이를 종이상자에 담아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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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곧바로 자기 집인 양 편안히 자리를 잡았고, 소파에서도 스스럼없이 뒹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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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가 이게 어찌 된 영문인지 미처 파악하기도 전에 고양이는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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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벨(Vell)이라는 이름을 얻었고, 2년째 히나의 집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벨은 좀처럼 그의 곁을 떠나는 일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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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 또한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합니다. 벨은 이미 그의 가족이자 삶의 일부분이 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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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이심전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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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랑스러운 이야기죠? 가끔은 동물이 주인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둘이 오래 행복하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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