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의 양을 늘리는 ‘과대포장’ 15선

슈퍼마켓 판매대를 둘러보다 보면, 가끔 이상하리만치 별나게 포장된 제품이 눈에 들어온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이런 정신 나간 포장은 대체 누가 떠올린 아이디어일까?'하고 생각하게 된다.

다음에 소개하는 제품은 하나 같이 자원도 낭비하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포장 속에 들어있다. 손님의 손에 들어오기 전까지, 수많은 화학 공정 단계를 거친 포장들. 아마 담당자는 소비자의 마음도 모르는 채, "이만하면 좋은 아이디어 같은데!"하고 스스로를 칭찬했을 터이다.

물론 전혀 이해는 되지 않지만.

1. 굳이 이렇게까지?

2. 저렇게 포장하지 않아도, 코코넛은 잘 안 깨진다.

3. 젤리빈 100개를 개별 포장.

4. 캔만으로도 포장은 충분했을 텐데.

5. 바나나 껍질은 어디다가 팔아치우고?

6. 딸기가 서로 닿아서는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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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엄마가 사온 2,500원 짜리 감자, 아마 포장만 저렇게 안 했어도 훨씬 쌌을 거다! 아, 그리고 저 크리스마스 장식은 대체 왜 넣은거지?"

8. 아보카도가 그렇게 자르기 어려운 열매던가?

9. 바나나 껍질로도 충분한데...

10. 과일 망만 씌우니까 뭔가 부족한 느낌이야! 플라스틱 통도 씌우자!

11. 티백의 향이 날아가면 안 되니까.

12. 연필도 개별 포장하자.

13. 토마토를 하나씩 따로 포장하다니, 대체 무슨...

14. 오렌지는 저렇게까지 포장할 필요가 없다고.

15. 레몬을 한쪽씩.

15개 제품의 황당한 포장을 보고 나니, 진이 다 빠지는 기분이다. 무르거나 깨지기 쉬운 제품이 아니라면, 굳이 저렇게까지 포장해야할까? 과대포장 사진을 더 보고 싶다면, 이 기사를 클릭.

소스:

Bored 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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