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처럼 되고 싶었던 딸의 소원을 이루어준 엄마

미국 플로리다 주, 파나마 시티 비치에서 헤어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메리 토머스턴(Mary Thomaston). 메리의 하나뿐인 사랑스러운 딸 6살 리라(Lyra Thomaston)는, 어느 날 엄마에게 어려운 부탁을 털어놓았습니다. 메리는 처음엔 딱 잘라 안된다고 했지만, 학교의 허락까지 받고 난 뒤 마지못해 딸의 소원을 들어주었는데요.

 

 

Facebook / Mary Thomaston

 

리라의 소원은, 다름 아닌 "유니콘처럼 아름다운 색과 모양의 헤어스타일을 해보는 것"이었습니다. 메리는 딸이 염색하기엔 너무 어린 나이가 아닌가 걱정스러웠지만, 곧 생각을 바꾸어 인체에 무해하고, 색이 오래 남지 않는 약으로 리라를 멋지게 꾸며주고 사진을 인터넷에 올렸습니다!

 

리라의 파격적인 변신을 본 인터넷 이용자들은 실로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멋지다고 엄지를 치켜세우는 사람도 있지만, 어린 나이에 염색은 좋지 않다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심지어 메리의 육아 방식을 꾸짖는 극단적인 비난도 이어졌습니다.

 

 

Facebook / Mary Thomaston

 

사실 이 나이 때가 아니면 언제 이런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해볼 수 있을까요? 현재를 충실하게 즐기고 있는 리라와 메리의 모습은 오히려 칭찬을 들어야 마땅합니다.

 

 

Facebook / Mary Thomaston

 

게다가 이 헤어스타일은 리라에게 무척이나 잘 어울립니다! 주위의 친구들에게도 꼬마 유니콘 리라의 사진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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