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직원, 커플의 이야기를 듣고 경의를 표하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애쉬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동료의 장례식에 참석했다가 돌아오는 길, 한 커플이 한 이탈리아 레스토랑에 들려 식사하기로 했습니다. 공군 군의관으로 함께 일했던 동료를 기리기 위해 남자는 군복 차림을 하고 있었죠.

 

식당 점원은 남자가 군복을 입고 있으니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코스 요리가 나오는 동안, 이들 커플은 호기심 가득한 점원에게 근무 중이 아닌데도 군복을 입고 있는 이유에 관해 설명해주었습니다. 헬리콥터 사고로 군의관 동료가 사망했던 일, 그리고 남자친구가 하루 차이로 불의의 사고를 피할 수 있었던 일 등에 대해서 말이죠. 

 

 

식사가 끝나고, 그들의 노고에 크게 감동한 점원은 커플에게 포장된 음식을 건네며 가격은 이미 가게 측에서 지불했다고 전했습니다. 깜짝 놀란 커플이 점원에게 팁이라도 줄 수 없겠냐고 묻자, 점원은 말없이 웃으며 이 계산서를 내밀었습니다. 총액은 0.01 달러, 다시 말해 1센트짜리 계산서였죠.

 

지금 이 순간에도 나라를 위해서 힘쓰고 있는 군인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게 되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를 여러분의 친구들, 가족들, 그리고 군대에 있는 분들과 함께 공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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