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에서 락앤롤 손동작을 하고 있던 아기

초음파 사진 덕에 우리는 태어나기 전이지만 미리 아기가 어떤 생김새를 가졌는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이목구비는 또렷하고 잘생겼는지, 손과 발은 다 제대로 있는지. 그리고 엄마 뱃속에서 취한 자세를 보고 아이의 성향까지도 얼추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미 두 명의 아이를 두고 있는 마킬 알린(Makelle Ahlin)과 재러드 알린(Jared Ahlin)은, 얼마 전에 새로운 아이를 가졌습니다. 이번 해 6월에 출산할 예정입니다. 임신하고 어느 정도 지난 지금, 부부는 아이가 무럭무럭 자라 이젠 이목구비를 다 갖춘 모습일 거란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직접 확인해보기 위해 그들은 초음파 사진을 찍으러 병원을 찾았죠.

 

사진을 본 부부는, 아이의 손을 보고 화들짝 놀라 손으로 입을 막았습니다! 이런 포즈로 배 안에 있었다니!

 

 

사진 속 아이는, 락 밴드들이 할법한 '피스' 사인을 번쩍 치켜세우고 있었습니다! 하기 쉽지도 않은 손동작인데, 아무리 우연의 일치라지만 어떻게 저런 상태로 뱃속에 있었는지, 놀랍기만 합니다. 마치 "부모님 덕분에 잘 지내고 있어요!"라고 뱃속에서부터 메시지를 보내오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

 

알린 부부는 사진을 보자마자 페이스북에 사진을 공유했고, 아이는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지만 벌써 일약 '대스타'가 되었답니다.

 

태어나는 아기는 유행에 민감하고, 쿨하고도 멋진 아이일 거란 예감이 듭니다. 알린 가족은 아마 아이를 너무 만나고 싶어 하루하루 애가 탈 듯합니다! 아기가 건강하고, 무사하게 태어나 쑥쑥 잘 자라나길 바랍니다.

 

지금 주위에 아이를 기다리고 있는 친구나 가족이 있나요? 그 사람들에게도 이 웃음만 나오는 초음파 사진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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