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치와와들을 자신의 새끼처럼 품은 샴 고양이

지난 2014년 5월, 미국 플로리다 주의 한 동물보호단체에서 새끼 밴 치와와 한 마리를 구조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 산달이 되지도 않았는데, 치와와는 새끼들을 낳았습니다.

 

Youtube / USA TODAY

 

아직 엄마의 뱃속에서 더 자라야 하지만 너무나 일찍 세상에 나와 버린 탓인지, 네 마리 새끼 중 두 마리는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엄마 치와와는 나머지 두 마리를 보살필 생각이 전혀 없어 보였습니다. 동물보호단체의 관계자들은 아직 보살핌이 필요한 새끼들의 보모를 한시라도 빨리 찾아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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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직원들의 머릿속에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위층의 고양이 한 마리에게 부탁하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이미 새끼를 낳고 돌본 경험이 있는 이 샴 고양이보다 새끼 치와와들을 잘 보살필 보모는 없었습니다. 직원들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고양이 옆에 살포시 치와와들을 내려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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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고양이는 치와와들을 마치 자신의 새끼처럼 품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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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표정을 보면, 얼마나 고양이가 치와와들을 사랑스럽다고 느끼는지 알 수 있습니다. 엄마에게 버려진 새끼 치와와들은 사랑 넘치는 새엄마를 무사히 찾았습니다.

 

비록 종은 다르지만, 도움이 필요한 새끼들을 주저하지 않고 품어준 고양이의 모성애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이 특별한 가족의 사연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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