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쌍둥이의 싸움을 막고 싶었던 아빠의 기발한 아이디어

2년 전, 잭 화이트(Jack White)와 젠 화이트(Jen White) 부부는 세쌍둥이를 낳았습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보며 느껴지는 감동도 잠시, 앞으로 그들에게 어떤 고난이 찾아올지 상상도 할 수 없었죠. 집에서 일하며 육아까지 담당하는 잭에게 이 부담은 더욱 컸습니다. 하지만 조각과 예술을 전공한 그는 아무도 상상도 못 할 기발한 방법으로 매일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답니다. 바로 아래처럼요.

 

잭은 차에 탄 세쌍둥이의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Facebook / Love What Matters

 

"그리고… 아이들은 더는 차에서 싸우지 않았답니다. 드라이브 스루 식당(멈출 필요 없이 차에 탄 채 음식을 주문하고 받아가는 형태의 음식점) 직원들이 천재적인 아이디어라고 칭찬해줬어요. 세쌍둥이와 함께하는 나날."

 

툭 하면 벌어지는 싸움을 막기 위해, 세쌍둥이의 보호 의자 사이사이에 분리대를 설치한 잭! 처음 겪는 상황에 어안이 벙벙한 아이들의 표정이 보는 사람의 배꼽을 잡게 합니다. 서로가 보이지 않으니 잭의 말대로 아이들이 싸울 일도 없겠죠? 잭과 같은 아빠와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 없이 세쌍둥이도 무럭무럭 자랄 수 있을 듯합니다.

 

주위에 육아로 힘들어하는 친구나 가족들에게도 잭의 아이디어를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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