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어린이를 내세워 이웃들로부터 사탕을 챙긴 아빠

할로윈(핼러윈)에 누군가 초인종을 울리면 이런 광경을 기대하면서 문을 열죠. 할로윈 분장을 한 채 사탕을 담을 큰 봉지를 들고 선 어린이와 사랑 가득한 눈길로 이 모습을 지켜보며 떨어져 있는 아버지의 모습이요. 이 동영상에 등장하는 이웃들도 바로 이런 상황인 줄만 알았지만... 완벽한 착각이었습니다.

지난 할로윈, 미국 켄티키주 루이빌에 사는 코미디언 톰 메이브(Tom Mabe)는 색다른 프로그램을 계획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제작하는 '아메리카의 메이브'(Mabe in America) 시리즈에 가짜 어린이를 내세워 이웃들로부터 사탕을 얻어내는 에피소드를 끼워 넣었죠. 동영상을 보시면 성공적으로 진행된 것 같네요. 하지만 이 모든 게 그냥 농담이었을까요, 아니면 톰이 자기가 먹을 할로윈 사탕을 챙기려고 교묘한 계략을 꾸민 걸까요? 직접 보고 판단해주세요! 

 

Comments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