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발로 서랍을 여는 고양이

사람도 어렵긴 하지만, 동물의 생각은 더 읽기 어렵습니다. 갑자기 다가올 때면, 배가 고픈 건지 놀아달라는 건지 (물리기 전에는) 알 길이 없죠. 

얼마 전, 아래 영상 속 고양이 바스(Bars)는 어슬렁어슬렁 서랍으로 다가갔습니다. 주인이 '대체 뭘 원하는 건지' 의아해하며 카메라를 든 그 순간, 놀라운 장면이 포착됩니다!

서랍 속에서 꺼낸 '이것'에 집사는 기가 막혔습니다. 

마치 사람처럼 서랍을 열고, 장난감을 꺼내는 바스! 주인이 장난감을 어디 숨겨두었는지 잘 기억해두었다가, 슬쩍 열어 꺼내 가는 모습이 정말 놀랍습니다. 귀찮음과 더욱 귀찮음의 상징인 고양이가 몸소 움직여 가져가는 걸 보니, 정말 사랑하는 장난감이었던 모양입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친구들에게도, 미워할 수 없는 '장난감 마니아' 바스의 영상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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