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더 이상 자라지 않는 새끼 고양이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다섯 마리의 새끼 고양이들이 어미도 없이 발견되었습니다. 태어난 지 며칠 되지 않아 보였던 이 고양이들은, 너무 어려서 스스로 체온을 조절할 수도 없었습니다. 여기에는 작은 고양이 '비주(Bijou)'도 있었습니다. 비주와 4마리의 남매는 근처 동물 보호소로 옮겨졌습니다.

안타깝게도, 다섯 마리 중 한 마리는 보호소에서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보호소 직원들은 남은 고양이들이라도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돌봤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고양이들은 몸무게도 늘고 몸집도 커지고, 튼튼해지는 게 눈에 보였지만 비주는 여전히 발견된 당시의 작은 몸집 그대로였습니다. 다른 고양이들의 절반 정도 되지 않는 크기의 비주가 봉사자들은 많이 걱정되었죠.

 

알고 보니, 비주는 선천적인 심장병과 성장 호르몬 이상으로 인해 몸이 자라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외엔 아무런 이상도 없다고 합니다.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여전히 아기 고양이일 적 모습 그대로인 비주는,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기 시작했습니다. 동물 보호소의 공식 페이스북에 비주의 사진이 올라올 때마다, 네티즌들은 열광적인 호응을 해주었죠!

고양이를 좋아하는 친구에게도 귀여운 비주의 사진들을 공유해주세요!

Comments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