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로커가 부르는 포크송에 열광하는 청중

데이비드 드레이만(David Draiman)은 미국의 메탈밴드 '디스터브드'(Disturbed)의 보컬입니다. 코난 오브라이언(Conan O'Brien)이 진행하는 '레이트 나이트 쇼'에 출연한 그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헤비메탈과 거리가 먼 노래를 선곡했는데요. 이어진 공연에서 청중 수백만 명을 완벽히 사로잡는 데 성공합니다. 

이제껏, 전설적인 포크 듀오 사이먼 앤드 가펑클(Simon and Garfunkel)의 대표곡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를 이렇게 핏대를 세우고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부른 사람은 없었습니다. 코난의 청중들뿐 아니라 원곡자인 폴 사이먼(Paul Simon)마저 드레이만이기에 가능했던 과감한 해석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심지어 자신의 페이스북에 포스팅했다고 하네요. 앞으로 드레이만과 그의 밴드가 포크 장르로 밀고 나갈지는 알 수 없지만 , 이 공연으로 새로운 팬층을 확보한 것만은 어쨌거나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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