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영화 속 캐릭터로 변신한 4살 쌍둥이 자매

2주 전, 영국 런던에 있는 한 호텔에서 큰 비명이 터져 나왔습니다. 비명을 지른 이유는 모두, 한 여자 쌍둥이를 만났다는 것과 이 한마디를 들었다는 건데요. 손님들은 하나같이 이 상황이 1980년에 개봉한 호러 영화 '더 샤이닝(The Shining)'에 나오는 장면과 꼭 같다며 소름 끼쳐했습니다. 

 

"이리와, 우리랑 같이 놀자." 

온 가족과 호텔로 휴가를 온 마틴(Martin Hughes)은, 4살 쌍둥이 딸 파피(Poppy Hughes)와 이세벨라(Isabella Hughes)에게 손을 꼭 잡고 호텔 복도를 걸어 다니게 했습니다. 그리고 만나는 사람들마다 저 대사를 하게 만들었죠. 

이 행동과 대사는, 모두 영화 속에 나오는 한 무서운 쌍둥이 캐릭터의 것과 똑같았답니다! 손님들은 쌍둥이가 귀엽긴 하지만, 등골이 서늘해지는 건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아이들의 검은색 옷은, 으스스한 느낌을 더욱 부가시켰죠.

 

 

평소에는 이렇게나 귀여운 아이들이, 저렇게 무서운 공포 영화 속 캐릭터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니! 

놀라게 해주고 싶은 친구들에게, 이 발칙한 쌍둥이의 사진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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