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숨막히는 뒤태를 지닌 러시아 모델

그동안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신체 부위가 집중적으로 셔터 세례를 받기 시작했다. 다름이 아니고, 엉덩이 얘기다.

점점 더 많은 유명인이 자신의 육덕진 뒤태를 자랑하며 소셜미디어에 사진을 공유하고 있다. 타블로이드 언론은 공유된 사진들 가운데 최고의 엉덩이를 가려내기 위해 열띤 토론을 벌이곤 한다. 그런데, 여태껏 그들의 레이더망에 잡히지 않은 거물급 신예가 하나 있으니, 그 이름은 바로 아나스타샤 크비트코(Anastasiya Kvitko)다. 

Instagram/Anastasiya Kvitko

아나스타샤에게 누구의 엉덩이를 최고라 여기는지 묻는다면, 그녀는 필시 자기 자신이라고 답할 것이다. 러시아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 이 22살 여성은 지난해, '우리 모델로 쓸 테니 살을 좀 빼라'는 업계의 요구를 거절한 뒤 팬들의 열화 같은 지지를 받았다. 그녀는 자신의 풍만한 몸매를 무척 자랑스럽게 여긴다. 

Facebook/Anastasiya Kvitko

물론 그 몸매를 드러내는 데도 거침이 없다. 

Instagram/Anastasiya Kvitko

페이스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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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그램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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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는 말한다. 

"저도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을 좋아하지만, 그녀와 비교당하는 건 싫어요 - 누가 봐도 저보다 한참 처지거든요. 제 몸매는 생동감이 넘치고, 다져진 근육에, 엉덩이는 그중에서도 최고예요. 몸에 칼을 댄 적도 없고요. 평생 해 본 수술이라곤 맹장 수술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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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전 근질거려서 가만히 있질 못했어요. 지금도 일주일에 4번씩 운동하러 가요. 정크푸드는 피하고, 건강하게 먹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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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간혹 운동만으로 엉덩이가 그렇게 커질 수 있냐고 의문을 제기한 이들도 있지만, 아나스타샤는 타고난 유전자 덕분이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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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조만간 킴 카다시안의 팔로워 수를 추월하기를 기대한다. 하지만 킴 카다시안이 보유한 팔로워 수(8천만 명)에 비해, 아나스타시야의 숫자는 400만 명에 불과해 아직은 갈 길이 멀다. 

Instagram/Anastasiya Kvitko

당당한 그녀는 기죽지 않고, 팬들을 위해 꾸준히 새 사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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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를 꿈꾸는 아나스타샤, 확실히 기막힌 몸매의 소유자인 것만큼은 분명하다. 앞으로도 자신의 몸에 자부심을 가지고 뒤태로 승승장구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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