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식증을 이겨내고 건강을 되찾은 스웨덴 소녀

2013년, 스웨덴에 사는 19살 소녀 카잔드라 제터베르그(Cazandra Zetterberg)는 거식증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녀는 몸무게가 무려 30kg이 될 때까지 음식을 거부했고, 결국 앙상한 뼈와 살가죽만 남았죠. 어느 날, 급격하게 떨어진 체온으로 병원으로 실려 간 카잔드라. 의사들은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다시 체중을 늘리지 않으면, 죽게 될 것이라고요.

Instagram/Cazandra Zetterberg

카잔드라의 가족은 두려웠습니다. 사진에서와 같이 뼈만 앙상하게 남은 딸이 가족의 곁을 정말로 떠날 것만 같았거든요. 가족들은 온갖 정성을 기울여 카잔드라가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Instagram/Cazandra Zetterberg

고통스러웠지만, 카잔드라는 거식증을 이겨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안타깝게도 거식증에 걸린 청소년들은 끔찍한 병을 이겨내지 못하고 목숨을 잃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하지만, 카잔드라는 그렇게 쉽게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병과 싸워 이겨내기 위해,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숙지하고 균형 있고 건강한 식단과 운동법 등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점차 본래의 건강한 삶으로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카잔드라의 변신은 정말 놀라웠죠.

오늘날, 건강하고 멋진 몸매의 소유자로 다시 태어난 카잔드라. 규칙적인 운동으로 몸을 가꾸는 그녀는 인터넷에 꾸준히 변화 과정을 담은 사진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녀는 섭식 장애를 앓고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용기를 불어넣고 싶다고 합니다. 자신처럼 모두 이겨낼 수 있다고요.

사탕이나 초콜릿 같은 단 음식은 보기만 해도 몸서리치던 그녀였지만, 지금은 즐겨 먹습니다.

거식증을 겪으면서 피부 또한 엉망이 되었는데요. 병을 극복한 지금 카잔드라의 피부는 건강해졌고, 행복이 깃든 피부는 눈부시게 빛나기까지 한답니다.

카잔드라는 현재 유능한 헬스 트레이너로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에서 건강한 식단과 운동법에 대한 정보를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거식증으로 인해 과거의 끔찍했던 자신의 모습과 이후 아름답게 변한 그녀의 모습까지 모두 확인이 가능합니다.

앙상한 살가죽과 뼈만 있던 그녀의 몸에는 이젠 선명한 근육과 아름다운 라인이 자리 잡았죠.

비키니를 입고 자태를 뽐내는 카잔드라. 건강해 보이지 않나요? 과거 병으로 힘들어하던 그녀의 모습을 떠올려보면, 지금의 변신은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Believe you can and you will

A photo posted by Cazandra Zetterberg (@cazandrazetterberg) on

가족들은 거식증을 이겨낸 카잔드라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과 헬스 트레이너라는 직업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삶도 긍정적으로 이끌고 싶다고 말하는 카잔드라. 당당하고 강인한 여성으로 거듭난 그녀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소스:

upsoc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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