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날, 티라노사우루스 차림으로 나타난 신부

완벽한 배우자감이 갖춰야 할 자격으로는 어떤 게 있을까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아래 신혼부부에게는 엉뚱하고도 예측 불가능한 매력이 최고일 듯합니다.

 

지난 11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볼드 헤드 아일랜드(Bald Head Island)에서 배스 가드너(Beth Gardner)와 톰 가드너(Tom Gardner)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예쁘게 웨딩드레스를 차려입은 배스를 기다리는 톰의 모습에서, 긴장한 기색이 역력히 드러납니다. 순백의 옷을 입은 배스를 톰은 아직 본 적이 없었습니다.

 

가까이 다가온 그녀의 얼굴을 보기 위해 뒤돌아선 톰은 너무 우스워 그만 웃음이 빵 터지고 말았습니다. 이런 모습일 거라고는 전혀 상상도 못 했거든요!

 

아래 영상에서 아름다운 신부 배스의 모습을 확인해보시죠!

 

 

티라노사우루스 차림을 한 신부를 보고 신랑은 연신 입을 활짝 벌리고 웃습니다. 인형 탈에서 나와 입을 맞추는 그들의 시선에서, 사랑과 신뢰가 엿보입니다. 앞으로 평생 함께하며 문제에 부딪혀도, 이 부부는 틀림없이 특유의 '유머'로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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