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고 있던 바지로 수상구조장비 만들기

물에 빠져 죽을 뻔하는 일이 매일 일어나지는 않지만, 만약 그런 상황에 처한다면 이 기술 덕분에 목숨을 건질 수도 있다. 이 방법이라면 내가 물에 빠졌거나, 물에 빠진 다른 사람을 구해야 하는 상황 모두에서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필요한 건 입고 있던 바지가 전부다. 

1. 물 속에 뛰어들기 전 바지를 벗는다. 이미 누군가 물 속에서 허우적대는 상황이라도 침착하게 바지를 먼저 벗어야 한다. 중요한 점은 바지를 물에 푹 적셔야 한다는 것이다.

YouTube/This Blew My Mind

2. 바지를 목에 걸치고 다리 부분을 이중 매듭으로 묶는다. 목 뒤에서 매듭을 지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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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퍼 부분이 위를 향하면 공기가 빠져나갈 수 있기 때문에 바지를 뒤집어 아래를 보도록 한다. 지퍼를 잠그는 것도 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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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제 손바닥으로 수면을 힘껏 내리친다. 이렇게 하면 바지 안으로 공기가 유입돼 부풀어 오르면서 임시 구명기구가 만들어진다. 바지가 젖었기 때문에 공기가 쉽게 빠져나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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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리를 구부리고 몸의 균형을 유지하면, 바다에서도 한동안 물에 떠있을 수 있다. 필요하다면 바지 안에 공기를 더 채워넣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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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평범한 바지가 구명기구로 변신하다니 놀라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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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동영상으로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한 번 더 분투할 기회를 주는 아이디어네요. 공기가 바지 속으로 들어가는 원리는 도무지 이해가 안 가지만...아무튼 대단합니다. 

이 방법을 친구들과도 공유해주세요. 어쩌면 정말 한 사람의 목숨을 구할지도 모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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