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아래에 끼어있다 구조된 개

미국 테네시 주 로저스빌의 호킨스 지역 동물보호단체(Hawkins County Humane Society)에, 한 달 전 새로운 유기견 친구가 들어왔습니다. 임신한 채 오갈 데 없이 방황하던 유기견 펌킨(Pumpkin)을 직원들이 발견해 구해주었습니다.

 

이제는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그 순간, 펌킨에게 또다시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지난 일요일, 단체에서 일하는 직원 케네디 말게작(Kennedy Margetjak)은 뒷문으로 창고에서 나오다 아래를 내려다보고 너무 놀라서 숨이 멎는 듯했습니다!

 

 

창고 건물 아래에, 펌킨이 끼어있었던 겁니다! 펌킨은 건물 바닥 아래에 벌어진 틈을 발견하고, 직원들이 보지 않는 동안 몰래 쓱쓱 밑으로 기어들어갔습니다. 들어갔던 곳에서 다시 나오려고 아무리 애써 봐도, 임신해 불룩한 배 때문에 옴짝달싹할 수 없었죠.

 

 

처음에 직원들은 펌킨을 조심스럽게 잡아당겨 빼내려고 했지만, 아주 꽉 끼어 전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한 직원이 기계를 이용해 건물 전체를 쓱 들어 올리고 나서야, 펌킨은 안간힘을 다해 나올 수 있었답니다.

 

 

몇 분 동안 바닥 밑에 끼어있으면서, 펌킨이 얼마나 큰 공포를 느꼈을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펌킨은 자신을 구해준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뽀뽀를 한가득 퍼부어주었답니다!

 

상상도 못 했던 곳에서 죽을 뻔한 위기에 처했던 펌킨의 사진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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