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그녀에게 보내는 아내의 편지

코리나(Corinna)는 침실에서 여성용 팬티 두 벌을 발견했습니다. 큰 문제는 없었죠 - 그게 코리나의 속옷이 아니라는 점만 빼면요! 그녀는 페이스북 벼룩시장 그룹 페이지에 남편의 그녀를 찾는 글을 올렸습니다.  

Facebook/So jung kemma nimma zamm

안녕, 낯선 여자!

걱정말아요 - 남편은 지금까지 당신의 존재 자체를 부인하고 있고 나는 당신 이름도 모르니까! 우리 침실에서 당신 팬티를 찾았어요. 아마 저번에 방문했을 때 깜빡 하고 두고 간 것 같네요. 내가 침실 꾸민 게 맘에 들었으면 좋을 텐데요!

팬티는 직접 와서 가져가주면 정말 고맙겠어요. 오는 김에 침실 인테리어 팁도 주면 어때요. 애석하게도 저번에 당신이 왔을 때는 내가 일하러 가느라 집에 없었으니까요. 

우리 집이 어딘지는 아직 기억하죠? ;) 

 

불륜 남편이 미처 증거를 인멸하지 못했네요... 하지만 이 방법으로 팬티의 주인을 꼭 찾아내기를 바랍니다. 아마 남편의 그녀도 이 팬티를 되찾고 싶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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