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찰들을 위해 빵과 커피를 배달한 스타벅스 매니저

지난 9월 17일, 미국 뉴욕 시 한복판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29명의 부상자를 낸 이번 테러로 인해, 경찰들이 거리 곳곳에 투입되어 삼엄한 경계 태세를 갖추었습니다. 테러 현장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스타벅스 카페를 운영하는 매니저 저메인 졸코스(Germaine Zolkos)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이들을 돕기로 합니다.

 

Youtube / NET (NEws updaTe)

 

잠시 뒤, 경찰들의 눈에 들어온 것은 양손 가득 빵과 커피를 들고 뛰어오는 카페 매니저였습니다! 저메인은 경찰들에게 빵이 가득 담긴 두 개의 봉투와 커피를 건네며, "해줄 수 있는 게 이것뿐이라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긴급 배치 후 오랜 긴장으로 지쳤던 경찰들은, 잠시나마 긴장을 풀고 저메인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Youtube / NET (NEws updaTe)

 

수많은 인파에 포착된 저메인의 선행 장면은, 영상으로 녹화되어 페이스북에서 210만 회가 넘는 재생 수를 기록했습니다. 저메인은 환호와 격려를 보내는 사람들에게 "생각지도 못한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놀랐다"며, "내 선행이 다른 사람들의 (경찰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훈훈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항상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주시는 경찰 여러분, 감사합니다! 가까운 친구와 가족들에게도 이 사연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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