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공동묘지에서 포착된 '유령의 얼굴'

사진은 때로 맨눈으론 보이지 않는 장면을 포착하기도 합니다. 순간의 움직임이나, 착시 현상, 아니면 '유령'까지도.

 

2주 전,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Reddit)의 이용자 '버튼즈(Bertnz)'는 2006년에 공동묘지에서 산책 중에 찍은 거라며 아래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구름도 잔뜩 끼고, 비도 오고, 바람도 부는 을씨년스러운 날씨의 공동묘지는 보기만 해도 으스스한데요. '버튼즈'는 사진의 왼쪽을 주목해서 보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Reddit / Bertnz

 

혹시 이상한 점을 눈치채셨나요?

 

Reddit / Bertnz

 

이렇게 하면 좀 더 확실히 보이시나요?

 

Reddit / Bertnz

 

사람의 얼굴로 보이는 파란색 형체가 묘비 위에 빼꼼 나와 있습니다! 마치 다른 묻힌 사람들은 잘 있는지 확인해보려는 듯 묘비들을 내다보는 모습이 따뜻하게 느껴지면서도 한편으론 소름이 쫙 끼칩니다.

 

'버튼즈'는 "저렴한 디지털카메라로 찍었다. 난 사진 전문가도 아니라서 합성이나 조작하는 방법도 모른다."라고 말해 인터넷 이용자들에게 더 큰 충격을 안겨 주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착시 현상일 뿐일까요? 아니면 진짜 유령?

 

주위 친구들에게도 사진을 보여주시면서 물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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