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를 연상시키는 놀라운 발레 공연

무용이라는 큰 예술 영역 안에, 다양한 주제와 소재가 있습니다. 매 주제에 따라 어떤 춤인지도 달라지고, 관객에게 주고자 하는 의미도 확연하게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무용가가 추는 춤을 보면서, 관객은 자신 나름대로 해석하거나 의미를 부여하기도 하죠. 쌍방향적인 소통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무용은 매력적인 예술입니다.

 

아래 영상 속 우크라이나 출신 발레리나 밀레나 시르도바(Milena Sirdova)도 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무대에 올랐습니다. 공연이 시작되자마자, 즉시 팔을 아래에 내려놓고 다리를 양옆으로 쫘악 벌립니다.

 

두 눈을 의심케 하는 퍼포먼스가 이어집니다!

 

 

무척 곡예적인 몸짓으로, 이리저리 손발로 왼쪽 그리고 오른쪽으로 움직입니다. 그녀의 공연을 보고 있자니, 마치 ‘거미’와도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섬세한 동작 하나하나가 경이로움의 극치입니다.

 

지난 2011년 이 영상이 올라온 이후, 밀레나는 ‘거미녀’로 불리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영상은 지금까지 천만 회 이상 재생되며 사람들 사이에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아마 저런 동작들을 캐치하기 위해, 밀레나는 많은 연구와 노력을 해야 했을 겁니다. 그녀의 프로다운 공연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이 영상을 춤에 관심이 많은 친구에게도 공유해주세요!

Comments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