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어루만지는 감동의 결정체 사진 18

뉴스를 읽고 있노라면, 우리가 사는 이 곳은 잔인하고 슬픈 범죄와 재해가 수도 없이 많이 발생하는 세상입니다. 우리 가족과 친구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정확히 어디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지 알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하겠죠.

하지만 가끔은, 기분 전환 삼아 세상의 어두운 면이 아닌 밝은 면이 보고 싶어질 때도 있습니다. 다음 18장의 사진은 차가운 마음에 따스한 봄바람을 불어넣을 감동적인 순간들이 포착되어 있습니다.

1. 카피바라 일가족이 도로를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도와주는 브라질의 한 여성.

reddit/u/jensmcatanho

2. 임신한 아내의 발에 매니큐어를 발라주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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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학창 시절, 여자 친구네 집에 처음 놀러갔을 때 복숭아 나무 한 그루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사진 속 아이는 제 아들입니다. 그 나무에서 복숭아를 따다 먹고 있죠."

reddit/u/rhysoneill

4. 순찰 중이던 경찰관이 발견한 꼬마. 꼬마는 더러운 양말을 신고 있었고, 발도 꽁꽁 얼어있었습니다. 경찰관은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고, 새 신발도 사주었답니다.

5. 휠체어를 타고 이발소에 들어갈 수 없엇던 이 신사분을 위해, 이발사 중 한 명이 입구에서 머리카락을 다듬어드렸습니다.

6. 하치라는 이름의 이 개는, 기차에 치여 다리 하나를 잃었습니다. 다행히도 안락사로 생을 마감하는 대신, 사랑을 듬뿍 줄 새로운 가족을 만났습니다. 희소병을 앓는 아이의 가족이었습니다.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이 아이와 하치는, 처음 만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베스트 프렌드입니다.

7. 정맥 관련 질환을 앓는 아이들이 축구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신발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8. "10년 전 결혼식 날, 제 남편은 절 로맨틱하게 안아 올리고 해변가를 거닐고 싶어했지만 둘 다 바다에 빠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식이 끝난 뒤에, 결혼식장에서 나와 값싼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에서 식사했습니다. 웨딩드레스랑 양복 차림으로요. 이보다 더 멋진 결혼식이 있을까요."

reddit/u/Miiiiinx

9. "엄마랑 아빠가 결혼하신 지도 벌써 79년 째."

reddit/u/bamahr

10. 문명과 자연의 조화입니다.

reddit/u/WITCHFlNDER-GENERAL

11.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약 50만 원 가까이 되는 돈을 모아 같은 비행기에 타고 있던 젊은 교사에게 기부한 탑승객들.

12. 미국 테네시 주에 사는 토니 알섭(Tony Alsup)은, 학교 통학 버스를 사서 이동식 보호소로 개조했습니다. 큰 자연 재해가 닥치기 전이나 후, 길거리를 떠도는 동물들을 안전하게 피신해줍니다.

13. 미국의 한 학교 전 직원과 교직원이 힘을 합쳐, 여름 방학 동안 교내 화장실에 의미 있는 문구로 도배했습니다. 예를 들어, "현실의 여자 아이들은 완벽하지 않다. 완벽한 여자 아이들은 현실에 없다."

14. 렉시(Lexi)라는 이름의 이 작은 여자 아이는, 뇌성마비를 앓고 있어 말도 못하고, 걷지도 못합니다. 그래도 수영장에 빠진 남동생을 구하기 위해, 있는 힘껏 소리를 내질러 사람들을 부르려 애썼습니다. 덕분에 제 시간에 엄마가 와 동생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15. "뉴질랜드의 총리인 재신다 아던(Jacinda Ardern)은 UN 공식 회의장에 자신의 아기를 데리고 온 최초의 정상으로 역사책에 이름을 올릴 것이다. "

16. "우리 귀여운 브루노가 헌혈한 덕에, 한 개가 살 수 있었다."

reddit/u/spechfh2

17. "조지 추모 동상. 사나운 개 두 마리로부터 아이들을 구하려다, 2007년 4월 29일 카우애 가에서 목숨을 잃다."

Imgur/Jepalaudsadsin

18. "제 딸이 새로운 신장을 구합니다 받았습니다 - 소중한 생명의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윌리!"

reddit/u/senilepigs55

주위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해주는 이타적인 모습들을 보니 참 가슴이 뜨뜻해집니다. 사랑과 친절을 베풀면, 언젠가 우리에게 다시 돌아옵니다.

소스:

bright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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