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 가수에 완벽하게 빙의해 노래하는 4살 소녀

부모라면 절대로 놓치고 싶지 않은 내 아이의 첫 재롱잔치! 울음을 우렁차게 터트리며 갓난아기로 태어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나 친구들과 멋진 공연을 준비했다는 사실이 기특하게 다가오죠. 그렇게 준비된 아이의 첫 공연을 영상으로 남겨두고 두고두고 보고 싶은 것이 엄마 아빠의 마음입니다. 

지난 11일, 유튜브에 4살 소피아(Sophia)가 친구들과 준비한 첫 재롱잔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아이들은 디즈니 만화영화 모아나(Moana, 2017)에 나오는 OST "내가 얼마나 갈 수 있을까(How Far I’ll Go)"를 불렀습니다. 다른 친구들의 부모도 각자 자신의 아이를 찍느라 바빴지만, 소피아에 신경이 쓰이는 건 어쩔 수가 없었는데요. 소피아의 완벽한 공연에 보는 이가 모두 정신을 빼앗겼습니다! 

영상 속 소피아의 공연을 감상해보시죠.

마치 자신이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처럼, 완벽하게 가수에 빙의해 노래를 부르는 소피아! 소피아의 깜찍한 모습에 관중은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물론 현장에 있던 관중뿐만 아니라, 인터넷으로 본 시청자들까지 매료시켰죠. 영상은 올라온 지 채 2주가 지나지 않은 지금까지 약 67만 회 이상 재생되고 현재 누적 조회수가 2백 6십만이 넘습니다.

한 네티즌은, “한참 웃느라 눈물이 다 났다. 생애 가장 짧은 1분 52초였다”라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웃음을 안겨주고 싶은 친구나 가족에게 발랄한 소피아의 영상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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