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을 보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새 신랑

지난 2012년 5월 미국 미시간 주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꿈만 같은 결혼식을 몇 시간 앞둔 프랭크(Frank)는 우울한 내색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전처 사이에서 낳은 두 명의 아들이 멀리 떨어진 애리조나 주에 살아서 결혼식에 올 수 없었기 때문이었죠. 프랭크는 식을 올린 뒤에 만날 것을 기약하며 어떻게든 아쉬운 마음을 달래보려 했습니다.

 

결혼식 두 시간 전, 신부가 부랴부랴 차를 몰고 프랭크 앞에 나타났습니다. 반갑게 서로를 맞이한 것도 잠시, 그녀는 프랭크에게 "내가 오다가 뭘 발견했는지 얼른 보세요!"라고 재촉했습니다. 프랭크는 의아한 표정으로 차 뒷좌석을 확인했습니다.

 

전혀 기대치 못했던 상황에, 프랭크는 입을 틀어막고 고개를 돌렸습니다!

 

 

신부의 차에 타고 건, 다름 아닌 사랑하는 두 아들이었습니다! 이 깜짝 이벤트는 이미 결혼식 한 달 반 전부터 계획된 것이라고 합니다. 두 아들은 예식 전날 이미 도착해 아빠의 재혼을 축하할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었죠.

 

감격한 프랭크의 리액션은 영상을 본 많은 이들이 뜨거운 눈물을 쏟게 했습니다. 인생에 다시 없을 중요한 날에 아들들이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여러분도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그리운 사람이 있나요? 그 분께 프랭크 가족의 가슴 뭉클한 재회를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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