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에 몰래 찾아온 아빠를 위한 아들의 세레나데

지난 4월 22일, 영국 오디션 프로그램 브릿텐스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에 한 16세 청년이 나왔습니다. 남자의 이름은 루벤 그레이(Reuben Gray)로, 방청객에 엄마와 여자친구가 와있다는 걸 알고 들떠있는 표정으로 노래를 부를 준비를 했습니다.

 

무대 위 피아노 앞에 앉기 전, 심사위원 중 한 명이 "너를 가장 지지해주는 팬은 누구냐" 물었고, 루벤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존경하는 "아빠"라고 말했습니다. 루벤의 아빠는 멀리서 근무하는 터라, 이번 그의 오디션 공연에는 참석하지 못한 줄 알았죠.

하지만, 그 순간 관객석에서 그의 아빠가 일어나 "물론이지! 내가 가장 열성 팬이야!"라고 소리치며 일어났습니다. 루벤은 깜짝 놀라고 당황하고, 그리고 너무나 감격해 울음을 꾹 참으며 웃었습니다. 그리고 피아노 앞으로 가 사랑이 듬뿍 담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과연 루벤은 아빠와 심사위원들을 깜짝 놀라게 할 수 있을까요?

 

 

엄청난 피아노 실력과 목소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루벤! 루벤의 공연이 끝나고 사람들은 모두 환호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손뼉을 쳤습니다. 물론 가장 감동한 건 그의 1호 팬인 아빠였습니다.

 

왠지 노래에서, 가족을 사랑하는 루벤의 마음이 물씬 느껴집니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이 영상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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