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을 위해 큰 뱀을 맨손으로 잡은 승무원

지난 19일, 미국 알래스카 주 앵커리지(Anchorage) 시로 향하는 항공편의 승무원들은 한 승객의 전화를 받고 경악했습니다. 보통 위험하다고 알려진 이 '동물'을 잘못하다 놓쳐, 비행기에 두고 내렸다는 이전 승객의 전화였습니다. 승무원들은 황급히 기장과 함께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 승객들이 앉아있는 좌석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기장은 다음과 같은 충격적인 발언을 합니다.

"여러분, 지금 기내에 뱀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현재 어디에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기장의 말과 안내가 끝나고, 승무원들은 바로 이 뱀 탐색에 착수했습니다. 승객들이 숨을 죽이고 긴장하고 있던 그 순간, 한 남자아이가 짐칸에 있는 노란 가방 뒤에 숨어있던 뱀을 발견했습니다!

 

 

뱀은 마치 전혀 개의치 않고 그 안에서 곤히 자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승무원은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맨손으로 뱀을 붙잡았습니다! 

승무원의 용기에 승객들은 놀라워하면서도 매우 감사해 했습니다. 덕분에 그들은 한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무사히 알래스카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뱀은 원래 주인에게 다시 되돌아갔습니다. 황당하게도, 주인은 이 뱀을 사전에 허락받지도 않고 데리고 탔었다고 합니다.

승무원의 용기와 승객들의 침착함 덕분에 큰 뱀이 무사히 잡힐 수 있었습니다! 가까운 친구나 가족들에게도 조금은 황당한 이 이야기를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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