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만으로도 두려운 '이것'과의 동침

지난 3월 10일, 미국 테네시 주에 사는 크리스틴 험프리스(Christine Humphries)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며칠 동안 폭풍우가 너무 심하게 몰아쳐서, 제대로 쉴 수 있는 시간이 전혀 없었기에, 이번에야말로 쉴 수 있겠다고 생각하며 이불을 덮었죠. 그런데 그때, 뭔가가 그녀의 팔에 닿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고양이인가?'라는 생각도 잠시 들었지만, 이상하게도 보드라운 털이 느껴지지 않았죠. 뭔가 싸한 기분이 들어 당장 이불을 들쳐본 크리스틴은 그대로 굳어 비명을 질렀습니다!

 

침대에는 웬 본적도 없는 뱀 한 마리가 들어와 있었습니다!

 

 

아래층에 있던 크리스틴의 딸은, 비명을 듣고 바로 위층으로 올라왔습니다. 얼어붙은 크리스틴은 벌벌 떨며 말도 제대로 잇지 못했습니다. 딸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뱀은 안전하게 경찰이 수거해갔다고 합니다.

 

크리스틴은, "우리 집에는 쥐도 한 마리 들어온 적 없는데, 뱀이라니. 아무래도 나중에 버킷리스트에서 지울 수 있을 것 같네요."라고 말했습니다.

 

침대에서 낯선 뱀과의 동침이라니, 상상만 해도 소름이 쫙 끼칩니다! 크리스틴의 경험을 주위에 널리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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