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 위 딸의 모습을 보며 정신없이 웃는 엄마

지난달 28일, 캐나다의 캐롤라인(Caroline Charter)이 사는 지역에 밤 동안 비가 내렸습니다. 다음 날 29일, 촉촉하게 젖었던 길은 낮은 기온으로 인해 얼어붙어 얇은 빙판이 되었죠.

 

캐롤라인의 여동생 수잔(Suzanne Charter)은, 미끄러운 빙판 위에서 차마 제대로 걸을 수도 없었습니다. 아빠의 차에 올라타고 싶지만,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쭉 다리를 찢으며 미끄러지고 마는 수잔. 수잔의 모습을 보고 웬 의문의 여성이 깔깔거리며 숨이 넘어가도록 웃기 시작합니다!

 

 

마치 슬랩스틱 코미디의 한 장면처럼 아빠의 옷을 붙들고 간신히 서 있는 수잔의 모습도 우습긴 하지만, 정작 사람들을 배꼽이 빠지도록 웃게 한 건 영상 속 '웃음소리'입니다. 이 목소리의 주인공은 캐롤라인과 수잔의 엄마라고 합니다.

 

페이스북에 올라온 이후로 2,400만 회에 달하는 재생 수를 기록하는 등, 영상은 전 세계 누리꾼들에게 큰 인기를 불러 모았습니다. 성원에 힘입어, 캐롤라인은 영상 속 엄마의 웃음소리로 벨소리까지 제작해서 인터넷에 올렸답니다.

 

'빵'하고 웃음을 터뜨려주고 싶은 사람에게 이 여성의 웃음소리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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