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매를 한두 번 타본 게 아닌 듯한 고양이

썰매 타기는 국적, 성별, 나이를 불문하고 눈만 쌓이면 전 세계인들이 열광하는 대표적인 놀이입니다. 눈길을 싸악 미끄러지며 내려올 때 드는 그 신나는 쾌감, 어떤 다른 것과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좋습니다.

 

닉네임 '제시의 사진들(jessesphotos)'은 자신이 키우는 두 마리 고양이 웨스턴(Weston)와 엘레노어(Ellinore)의 일상이 담긴 영상이나 직접 찍은 사진들을 편집한 영상들을 올리는 유튜버입니다. 얼마 전, 그는 눈길에서 썰매를 타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습니다. 무척 빠른 속도로 달리는 썰매를 타는 제시의 얼굴에서, 조금 두려워하는 듯한 표정이 엿보입니다.

 

그런데, 어깨에 올라탄 저건 대체 누구인가요?

 

 

제시의 어깨 위에 타고 있는 건, 다름 아닌 웨스턴입니다! 영상 속 웨스턴의 경이로운 균형 감각이 놀라운 건 사실이지만, 뻔뻔한 표정으로 썰매의 빠른 스피드를 즐기는 모습에 '풉'하고 웃음이 터집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썰매 타기를 즐기는 웨스턴의 영상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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