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철창을 열고 탈출하는 허스키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 나오고,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다고 하더라도 온종일 좁은 공간에 갇혀있는 건 엄청난 고역일 겁니다. 자유를 빼앗긴 채 한 자리에 있어야 하는 것만큼 지루한 일은 없을 테니까요. 그건 물론 이 허스키도 마찬가지입니다.

동물병원에서 몸이 꽉 들어찰 만큼 작은 우리에 갇혀 있던 허스키는 이 입원실이 전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결국 아주 능수능란하게 탈출을 시도하는데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잠시 후 탈출에 성공한 허스키를 지켜보던 다른 개들도 풀어달라고 안달이 났습니다. 이 관대한 허스키는 망설임 없이 모든 우리를 풀어주었고, 심지어 나가는 출입문까지 열어버렸습니다! 사람들이 여닫는 것을 유심히 지켜보았다가 그대로 따라한 걸까요. 덕분에 이 허스키는 (프리즌 브레이크에 버금가는) 히어로물의 주인공이 될 뻔 했지만, CCTV에 그대로 찍히는 바람에 곧바로 다시 잡혀들어왔다고 하네요. 

허스키가 똑똑한 줄은 알았지만, 문을 열 수도 있었군요!  다시 봐도 입이 떡 벌어지는 이 영상을 허스키를 좋아하는 친구들과도 공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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