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를 탄 채 폭우를 맞던 남자에게 나타난 도움의 손길

미국 버지니아주 호프웰에서 근무하는 발카노이스(Barchanowicz) 형사는 비가 무척이나 많이 내리던 날 운전을 하던 중, 휠체어에 앉은 남자를 봤습니다. 그는 두 다리가 없었고, 우산마저 없어 억수 같은 빗줄기를 고스란히 맞으며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죠.

발카노이스 형사는 주저않지 않고 차를 세운 뒤 우산을 챙겨 휠체어의 남자에게 갔습니다. 그리고 그가 더 이상 비를 맞지 않도록 버스가 올 때까지 함께 기다렸습니다. 이 작지만 큰 선행의 순간을 누군가 포착했고, 미국 NBC 방송을 통해 사진이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안겼답니다. 

남을 돕는 건 우리 생각보다 훨씬 단순한 일입니다. 지금 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없나를 되짚어보는 배려에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되죠. 우리들 사이에 사소한 친절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이 사연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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