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반들거리는 다리처럼 보이는 착시 사진

막상 진실을 알고 나면 더 재미난 착시 현상. 지난 월요일, 인스타그램 이용자 헌터 컬버하우스(Hunter Culverhouse)가 올린 한 장의 착시 사진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처음 사진을 봤을 땐, 다들 그저 광채가 도는 다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좀 유달리 반짝거린다고 생각하면서요. 다리에 기름칠이라도 한 건가?

 

Twitter / @msbreeezyyy

 모니터에 다가가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번쩍이는 것으로 보였던 하얀 부분이, 알고 보니 하얀 '물감'을 그어놓은 것이었습니다! 와, 사진에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니 더는 다리의 광채로 보이지 않습니다.

 

이 기묘한 착시 현상을 본 수많은 유저가 트위터에 공유했고, 그중 한 글은 무려 14,000회 이상 '리트윗'되었다고 합니다. 헌터는 사람들에게 "미술 과제를 하는데, 붓에 아직 흰색 물감이 남아있더라고요. 그래서 다리에 아무렇게나 그냥 줄을 그어본 거예요. 반짝거리는 것처럼 보이게 할 의도는 없었어요."라고 밝혔습니다.

 

여러분은 바로 물감이라는 걸 알아채셨나요? 주변의 사람들에게도 공유해 의견을 나누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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