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손으로 위기에 처한 상어를 구조한 남성

지난 2월,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미국 플로리다 주에 있는 젠센(Jensen) 해변, 아래 영상 속 남자와 2명의 친구는 여유롭게 낚시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때, 흉포하고 사납기로 유명한 이 ‘물고기’가 눈에 들어옵니다. 무시무시한 이 '물고기'는, 당시 낚싯줄에 칭칭 몸이 감겨 도움이 매우 절실해 보이는 상태였습니다.

아담이 바다에서 맨손으로 끌어낸 건, 다름 아닌 커다란 상어! 보통 상어라고 하면, 사람들은 기겁하고 도망쳤겠지만, 아담(영상에서 빨간 옷)과 친구들은 한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다가가 상어의 몸을 꽉 붙잡았습니다.

당시 상어의 몸은 낚싯줄로 꽁꽁 감긴 채, 무엇 때문인지 계속 괴로워했죠. 아담이 상어의 입을 벌렸고, 입속에서 나온 '이것'에 사람들은 혀를 내둘렀습니다.

Source: Man Rescues Shark from Fishing Line by ViralHog on Rumble

아담은 모래사장에 상어가 몸부림치지 못하도록 꽉 잡고 눕힌 뒤, 꽂혀있던 바늘을 빼내고 낚싯줄을 풀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잘 지내길 바라면서, 상어를 바다로 다시 돌려보냈습니다. 이 모든 구조 과정은 영상에 고스란히 녹화되어, 페이스북에 올라왔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상어를 위해, 맨손으로 용기를 낸 아담과 친구들! 말은 못했지만, 상어도 생명의 은인들에게 매우 고마워하고 있을 겁니다. 주위 사람들에게도 이 놀라운 구조 영상을 공유해 주세요!

Comments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