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상어가 알 밖 세상으로 나오다

어느 동물이나 경이로운 탄생의 과정을 거치고 태어납니다. 달걀 껍데기를 깨고 나오는 작은 병아리부터, 태반에서 나와 어미의 얼굴을 마주하고 몸을 비비는 커다란 새끼 코끼리까지 삶의 첫발을 내딛는 그들의 모습은 눈물이 날 정도로 아름답죠.

지난 2012년 2월, 존 에이치(John H)라는 이름의 유튜버가 올린 한 생물의 부화 영상이 화제입니다. 남자는 납작한 무언가를 손에 들고 가위로 싹둑싹둑 잘라내기 시작합니다. 대체 저 안에 무엇이 있는 걸까 궁금해지기 시작할 무렵 벌어진 틈 사이로 미끄러져 나오는 이 생물의 정체! 아래 영상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알에서 나온 건, 놀랍게도 바로 '흰점 얼룩상어' 새끼였습니다! 방금 알에서 나왔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힘차게 꼬리를 흔드는 모습이 정말 신기하네요. 전혀 예상치 못한 생물의 등장에 사람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태어나자마자 1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스타의 자리에 등극한 새끼 상어가 앞으로도 튼튼하게 무럭무럭 자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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