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실화: 의학적으로 사망했던 여성이 낳은 건강한 아기

아무도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현상에 관한 내용이라 이 사연은 다른 사연보다 훨씬 특별합니다. 아래 사진 속 여성은 약 10분 동안 의학적으로 사망한 상태였습니다.

멜라니 프릿차드(Melanie Pritchard)는 다른 사람처럼 평탄하게 아이를 출산할 수 있을 거라 굳게 믿어왔습니다. 진통이 시작되어 병원에 도착하고, 아기가 나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이번이 초산도 아니었습니다. 큰아들 브레디(Brady Pritchard)를 이미 낳아본 숙련된 산모였습니다. 가족은 배 속 귀여운 딸의 건강과 행복 말고는 그 어떤 것도 바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세상 일이란 게 마음먹은 대로 흘러가지 않죠.

Youtube/The Official 700 Club

병원에 가기 전, 멜라니는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아무 문제 없을 테니 걱정하지 말라 말했습니다. 이게 멜라니의 머릿속에 남은 엄마와의 마지막 대화가 되고 말았습니다만... 병원에 도착하고, 그녀는 침대에 실렸습니다. 분만 뿐만 아니라 끔찍한 사건도 임박했음을 아는 이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괜찮아 보였습니다. 멜라니는 남편 더그에게 조금 어지럽다고, 왠지 자신의 증상이 심상치 않다고도 말했습니다. 하지만 의사들은 아무런 문제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혹시 산모가 단순히 긴장한 건 아닐까 싶었던 간호사들은 침대의 위치나 바꾸어 주었습니다. 부부는 그렇게 기대 속에서 본격적인 출산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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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기는커녕 상상하기도 싫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침대 가장자리로 힘없이 고개를 떨구는 멜라니. 그녀의 심박과 맥박은 급속하게 0까지 떨어졌고, 배 속 아기의 심박도 불안정해졌습니다. 겁에 잔뜩 질린 더그는 급히 의사들을 호출했습니다. 멜라니의 심장이 멈추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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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은 멜라니를 수술실로 데려갔습니다. 한시가 급한 상황, 모든 기계가 경고음을 내고 있었습니다. 더 이상 숨을 쉬지도, 심장이 뛰지도 않는 멜라니의 몸. 의사의 표정을 확인한 더그는 아내가 죽어가고 있음을 직감했습니다. 최악의 경우, 아내를 갑자기 하늘로 떠나보내야 했습니다. 아내와 태아가 무사하기만을 절실히 바라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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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은 숨이 끊어진 산모보다, 배 속 살아있는 아기부터 살리기로 한 의료진. 의사들은 신속하게 제왕절개로 아이를 꺼냈습니다. 수술은 성공적이었습니다. 딸 가브리엘라(Gabriella)는 엄마의 배에서 건강하게 나와 무사히 세상의 빛을 보았습니다. 수술은 끝났지만, 멜라니는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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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멜라니는 10분 동안 의학적으로 봤을 때 사망한 상태였습니다. 어떤 생체 반응도 보이지 않는 그녀! 의료진은 인공호흡도 하고 심세동제거기도 4번이나 시도해 겨우 다시 숨이 붙었습니다. 양수가 혈류에 침투하여 심장 마비가 온 데다, 제왕절개 수술 중 다른 동맥도 다친 탓에 생사를 넘나들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배 속에는 피가 무려 5L나 찼습니다. 현재 상황으로 미루어봤을 때, 멜라니가 살아남을 수 있는 확률은 희박해보였습니다. 설사 간신히 살아나더라도 숨도 스스로 쉴 수 없을 거고, 폐와 심장 이식도 받아야할 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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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가 다시 눈을 뜰 가능성은 거의 없을 거라고 의사들은 진단을 내렸습니다. 더그는 사랑하는 아내에게 작별 인사를 해야만 했습니다. 눈가에 눈물이 가득 고인 채, 무거운 마음으로 남편은 아내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아내의 아름다운 머릿결을 차분히 쓰다듬어주며 말했습니다. "사랑해. 브레이디와 가브리엘라를 낳아줘서 고마워, 사랑해... 그래도 아직 싸울 힘이 남아있다면, 힘을 내서 싸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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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은 별다른 설명도 없이 그저 오늘이 고비라며,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가족에게 말했습니다. 남편 더그는 불안과 희망 속에서 아내의 옆을 지켜주었습니다. 그때,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갑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숨을 쉬고, 말까지 할 수 있게 된 멜라니! 그녀는 혼란스러워하며 물었습니다. "여기 어디야? 우리 아기는 어디 있어?" 병실 안 사람들이 모두 놀라워했습니다. 더그는 신생아 딸을 데려와 아내의 품에 안겨주었습니다. 멜라니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감동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더그와 다른 가족도 눈물을 참을 수 없는 건 마찬가지였습니다. 생명이 위태로웠던 멜라니가 살아나, 숨도 쉬고 말도 하다니... 정말 기적이 따로 없었습니다.

회복 속도도 어찌나 빨랐는지, 6일 만에 병원에서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의 몸을 회복하기까지 오래 걸리긴 했지만, 죽었다가 살아 돌아왔는데 이 정도야 거뜬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오늘날 멜라니는 아주 건강합니다. 둘째 딸 가브리엘라처럼요! 남편과 아내는 인생의 매 순간을 낭비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언제 갑자기 끝날지도 모르는 게 우리의 삶이니까요. 부부의 금슬은 이 끔찍한 사건 이후로 더 좋아졌고, 매일을 감사하며 살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소스:

Godv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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