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가 장수의 비결이라 밝힌 103세 할머니

'무병장수'는 인간의 오랜 꿈입니다. 현대 의학이 발달하면서 평균 수명 80세를 바라보는 시대가 왔지만, 세 자릿수로 나이가 변하는 '100살'을 넘긴 사례는 그리 흔치 않습니다. 장수하는 사람들의 특별한 '비결'은 대체 무엇일까요?

 

지난 8월에 103세가 된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출신 밀드러드 바워즈(Mildred Bowers)는 그 비밀을 알고 있습니다. 생일 며칠 전, 밀드러드는 친구들과 함께 동네 식당에서 이른 생일 파티를 열었습니다. 친구들은 밀드러드가 제일 좋아하는 이 '음료'를 주문하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밀드러드는 자신만만하게 이 음료가 장수의 비결이라고 밝힙니다.

 

Facebook / Rich - WBNT

 

밀드러드의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은 다름 아닌 '맥주'였습니다. 그녀가 지내는 노인 요양 시설의 의사도, 하루 한 잔의 맥주는 허락했습니다. 밀드러드는 시설에 함께 사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건강 음료'를 권한다고 합니다.

 

술이 장수의 비결이라고 밝힌 건 밀드러드 뿐만이 아닙니다. 작년에 109세가 된 영국의 그레이스 존스(Grace Jones)는 매일 마시는 한 잔의 위스키, 미국 뉴저지 주에 사는 110세가 된 애그니스 펜턴(Agnes Fenton)은 매일 마시는 맥주와 스카치가 비결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Facebook / boheme

 

여기서 잠깐, 과음은 건강을 해치는 지름길입니다. 이분들이 장수한 비결은 적당한 음주도 있겠지만, 하루 한잔할 수 있는 삶의 '여유'가 더욱 큰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오늘 술 약속 잡은 분들과 이 놀라운 사실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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