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과 꼭 닮은 인형을 끌어안는 애교쟁이 바다표범

바다표범을 실제로 보신 적이 있나요? 마치 두 개의 큰 콩과 같은 까만 눈, 앙다문 입, 그리고 불룩 튀어나온 배는 바다표범만의 특별한 매력 포인트입니다. 누구나 귀여워할 만한 외모를 가진 동물이라, 그 모습과 똑 닮은 인형이나 기타 장식품들도 많이 나왔죠.

일본 홋카이도에 있는 한 동물원에 사는 아쿠(Aku)라는 이름의 바다표범에게, 사육사들이 특별한 선물을 했습니다. 바로 바다표범 인형이었죠! 과연 인형을 보고 어떤 반응을 보일지 모두가 긴장하던 그 순간, 아쿠의 깜직한 반응에 사육사들과 관람객들은 행복한 비명을 질렀습니다. 

자신과 똑같이 생긴 바다표범 인형을 두 앞발로 안아주는 아쿠! 

자신과 비슷하게 생겨 친근감이 든 걸까요? 아님 그저 작은 인형이 아기 같아서 그런 걸까요? 자세한 이유는 모르지만, 적어도 인형을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하는 건 분명해 보입니다. 아쿠는 인형을 품에 안았다가, 데리고 돌 위에도 올라가는 등 계속해서 '부둥부둥' 해주었답니다. 

아쿠의 발에 들려있는 인형보다도, 인형을 귀여워하는 아쿠가 훨씬 더 사랑스럽습니다.

역시 지친 일상에는, 순수한 동물만큼 위로되는 존재도 없습니다! 미소를 안겨주고 싶은 친구들에게 귀여운 바다표범 아쿠를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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