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만 보던 산타클로스와 직접 만난 개

TV에서나 보던, 좋아하는 연예인이 눈앞에 나타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보통 사람들은 아마 심장이 쿵쾅쿵쾅 뛰어서 제대로 말도 꺼내지 못할 듯합니다. 동경하는 연예인 앞에서 자신 있게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시바견 캬(Kya)는 지난 한 해 동안 산타클로스 인형과 한시도 떨어질 줄을 몰랐습니다. 개의 주인 16살 존 만탈도(John Mantaldo)는 캬가 어찌나 산타클로스를 좋아하는지, "우리가 소파에 앉아서 TV를 보거나 할 때마다 캬도 항상 인형을 들고 와 끌어안고 TV를 보곤 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존에게 올 연말 캬를 가장 기쁘게 할 선물이 떠올랐습니다.

 

근처 쇼핑몰에서 산타클로스와 어린이들이 직접 만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이 행사만큼은 캬를 위해 놓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한 존은, 캬를 데리고 당장 쇼핑몰을 찾았습니다. 산타클로스를 직접 만난 캬의 표정은 존을 무척이나 뿌듯하게 만듭니다!

 

 

Kya(@kyastagram)님이 게시한 사진님,

 

‘세상에, 내가 산타클로스를 직접 만나다니!’라는 표정입니다. 캬의 표정과는 달리 대비적으로 평온하고 인자해 보이는 산타클로스의 표정도 압권입니다. 캬의 극적인 반응에 존뿐만 아니라 사진을 본 인터넷의 사람들이 모두 배꼽을 잡고 웃었습니다!

 

 

존은 이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며, "행사장에서 캬가 가장 신났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마 이날의 '운명적인 만남'은 존과 캬의 기억에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주변에 유명인을 매우 동경하는 사람에게 '계를 탄' 산타클로스 팬 캬의 사진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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