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 듣는 아들 바로잡기 위한 아빠의 훈육법

부모님과 싸운 뒤, 문을 쾅 닫아본 경험 있으시죠? 그럴 때마다 부모님께 괜히 하는 변명이 “바람이 세서 그런 거야!”인데요. 여기, 그런 변명 따위는 절대로 안 통하는 강경한 부모가 있습니다. 지난주, “네덜란드 강도(DutchBandit)”라는 닉네임의 회원이 “문을 세게 닫은 죄로 내 동생이 받은 벌”이라는 제목으로 한 사진을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Reddit)에 올렸습니다. 보자마자 입이 떡 벌어지는 아빠의 훈육 방식!

 

Reddit / DutchBandit

 

아빠는 아들의 방문을 말 그대로 ‘반 토막’ 냈습니다! 사진 속의 문은 깔끔하게 톱으로 반이 잘려있었는데요. 이미 아들은 분노를 넘어 후회로 가득한 표정입니다. 그래도 최소한의 사생활은 지켜주겠다는 의미로 문의 반쪽은 남겨주셨네요. 문에 어색하게 걸려있는 밀짚모자가 민망할 지경입니다!

 

이 훈육 방식은 현재까지 6,000여명이 넘게 추천했지만, 너무 가혹한 대처가 아닌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게 컸습니다. 여러분은 이 아빠의 훈육 방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나친가요, 아니면 적절하면서 재치있다고 보시나요? 아이가 있는 주위 분들에게도 한 번 물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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