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에서 고무 닭을 사귄 말

우연히 누군가를 보고, 단번에 이 사람이 바로 ‘운명’의 사람이라는 느낌이 드셨던 적 있으신가요? 너무나 강렬한 인상에 다른 생각은 전혀 들지 않고 그 사람에게만 온 신경이 집중됩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주 안나 만(Anna Bay)에 사는 크루저(Kruzah)는 초원에서 풀을 뜯다가 웬 고무로 만들어진 닭을 발견했습니다. 이상한 생김새에 흥미가 생겼는지, 크루저는 고무 닭을 지나치지 않고 한 번 입에 꼭 물어보았습니다. 고무 닭 장난감에서 큰 소리가, 크루저의 관심을 더 끌었습니다.

 

그리고 몇 초 뒤, 크루저는 지켜보던 사람들을 데굴데굴 구르며 웃게 만들었습니다!

 

 

고무 닭을 입에 물고 세게 흔드는 크루저! 고무 닭의 질감이나 생김새 등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던 모양입니다. 크루저의 영상은 올라온 지 채 일주일도 되지 않은 지금, 약 65만 회에 달하는 재생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혹시 고무 닭은 초원에서, 오랜 시간 동안 크루저를 만나려고 기다려왔던 걸지도 모릅니다! 웃음을 안겨주고 싶은 친구나 가족에게도 크루저의 영상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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