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를 처음 탄 아이의 기막힌 표정

롤러코스터는 빠른 속도와 중력의 반동이 동시에 느껴져 스릴 만점이지만,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한 놀이기구입니다. 하지만 그 짜릿함에 중독되면 놀이동산에 갈 때마다 "이건 타야 해"를 외치게 되죠.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Reddit)의 이용자 '르너프(renough)'는 얼마 전 어린 딸과 함께 디즈니랜드에서 롤러코스터를 탔습니다. 자신은 여러 번 롤러코스터를 타본 경험자지만, 어린 딸은 아무것도 모른 채 처음으로 기구에 올랐습니다.

 

르너프는 "딸의 첫 디즈니랜드 놀이기구 탑승인데, 딸보다도 내가 더 즐거워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레딧에 올렸습니다. 확연히 다른 둘의 상반된 반응에 사진을 본 사람들은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Facebook / Love What Matters

 

공포에 잔뜩 질린 듯한 표정의 딸 옆에서 짜릿함에 취해 행복해 보이는 르너프의 모습! 동석한 부녀가 각각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진귀한 장면이네요. 저렇게 무서워하는 걸 보니 아마 아이는 다신 롤러코스터를 타지 않을 듯합니다.

 

첫 놀이기구 경험이 좋지 않은 경험으로 남은 건 이 아이뿐만이 아니랍니다. 르너프의 글을 보고 사람들은 자신의 아이들이 처음 무서운 놀이기구에 탔을 때의 사진들도 공유했습니다. 

 

Facebook / Carrie McCall Fenn

 

Facebook / Tracy Foote

 

Facebook / Melissa Gustafson

 

Facebook / Lisa Cristea

 

누구나 처음은 있습니다! 여러분의 첫 롤러코스터 경험은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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