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50cm 이상, 세상에서 가장 긴 성기를 가진 멕시코 남성

세상에서 가장 긴 생식기를 가진 남성을 뽑는다면, 두말할 것도 없이 호나 팔콘(Jonah Falcon) 이 당당히 이름을 올릴 것입니다. 공식 기록에 따르면, 평소에는 24cm, 발기 시 34cm라고 합니다. 멕시코에 사는 54살의 한 남성이 자신의 성기가 호나의 성기보다 2배 이상으로 길다며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그의 주장은 과연 진실일까요, 아니면 그저 허풍에 불과할까요? 

YouTube/Barcroft TV

로베르토(Roberto Cabrera)의 성기는 9살 때부터 급격하게 자라기 시작했고, 16살 때 길이가 20cm에 달했습니다. 성장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죠. 그가 20살이 되었을 때 30cm를 넘기더니 계속 자라 25살 때는 무려 51cm나 되었다고 합니다. 성장기가 한참 지나서도 성기가 계속해서 자라나는 것은 지극히 비정상적인 현상으로, 당시 그의 주장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로베르토는 기꺼이 바지를 벗어 던지고 사람들의 의심을 한 방에 날려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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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완전히 발가벗은 채로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불편했던 로베르토. 대신 그는 성기에 붕대를 감아 사람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성기가 너무 길어 정상적으로 사는 것조차 불가능한 그는 현재 주 정부로부터 경제적인 지원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붕대 속에 감춰진 것이 그의 진짜 성기일까요, 아니면 부와 명예(?)를 얻기 위해 로베르토가 꾸민 일일까요? 의심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타기 위해 주기적으로 병원에서 검진받는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그의 주장이 완전히 거짓인 것만은 아닌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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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를 담당하는 의사 역시 로베르토를 "독특하고 이례적인 환자"라며 인정했습니다. 컴퓨터 단층 촬영을 통해 로베르토의 성기를 붕대 없이 볼 수 있었는데요. 그 결과는 가히 놀라웠죠. 하지만, 사람들의 궁금증을 어느 정도 해소함과 동시에 다른 궁금증을 불러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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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면, 분명히 매우 길어 보입니다. 하지만, 로베르토의 주장만큼 길어 보이진 않는데요. 의사는 "겨우" 17~18cm 정도일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나머지는 그저 포피일 뿐이라고 했죠. 이에 로베르토는 자연스럽게 그렇게 자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의사는 그의 생식기뿐 아니라 로베르토와 관련해 전혀 새로운 주장을 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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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진찰한 정신과 의사에 따르면, 상담 당시 로베르토는 10대 시절, 성기를 늘리기 위해 포피에 무거운 물체를 달곤 했다고 고백했다고 합니다. 또한, 그의 뇌 활동을 관찰한 또 다른 정신과 의사는 "이국적이고 독특한 사고"를 담당하는 부위에서 남다른 변화가 관찰된다고 밝혔죠. 그렇다면, 크기에 대한 로베르토의 알 수 없는 집착이 이토록 극단적인 행동을 초래한 걸까요?

하지만, 의사들의 소견과 달리, 로베르토는 포피를 늘렸다는 주장을 한사코 부인했습니다. 그리고 성관계를 하지 못하더라도, 지금에 만족한다고 말했습니다. 의사들은 포피로 인해 긴 것은 정상이 아니라며 그에게 포피 제거 수술을 권했지만, 그는 이를 단칼에 거절했습니다. 로베르토는 지금 그대로가 좋으며, 이로 인해 자신이 특별해진 기분이라며 오히려 좋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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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에서 로베르토의 놀라운 이야기를 직접 감상해 보세요.

로베르토는 자신의 기록이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안타깝게도, 아직까진 기네스북에 이 종목이 없습니다. 지금 그의 가장 큰 목표는 성인물 배우가 되어 미국으로 건너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미국에서 '대물'을 기꺼이 다룰 수 있는 여성을 만날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다니, 진심으로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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