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태어나는 아이를 기념하며 '특별한' 사진을 찍은 부부

케빈 머호니(Kevin Mahoney)와 제시카 머호니(Jessica Mahoney) 부부는, 첫아들 콜빈(Corbin Mahoney)를 출산한 이후, 불임으로 오랫동안 고생했습니다. 둘째 아이를 갖기까지 무려 6번이나 유산을 했죠. 이번에 들어선 아이는 꼭 함께하길 바라는 희망으로 부부는 특별한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바로 임신 기념 사진을 찍는 것이었답니다! 케빈의 부탁을 받은 사진사 조앤 마렐로(JoAnn Marrero)는, '매우 특별한' 사진을 찍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부부와 머리를 맞댄 끝에, 조앤은 무지갯빛으로 이루어진 7개의 연막탄을 터뜨리며 야외 촬영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부부는 유산으로 떠나보내야 했던 여섯 아이에 대한 아쉬움,  또 이번 아이는 무사히 순산하길 바라는 간절한 희망을 담아 사진을 찍게 됩니다.

 

 

제시카는 "물론 정신없고, 옷도 더러워지긴 했지만, 대단히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제시카의 임신 기념 사진은 페이스북에 올라온 뒤 사람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 현재 약 8만 명의 사람들이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케빈과 제시카 부부가 무사히 새 가족을 품에 안길 기원합니다. 주위 사람들에게도 이 이색적인 임신 사진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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